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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사건의 지평선
중력
명왕성
Black Hole
블랙홀(Black Hole)은 표면적이 0인 점으로 무한히 수축하는 천체를 말한다.
자신을 중심으로 사건의 지평선을 형성하다 보니 암흑의 구체로 보여서 블랙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펜로즈의 특이점 정리에 따르면 블랙홀은 중력으로 완전히 붕괴되어 크기가 0이고 밀도와 시공간의 곡률이 무한대가 된 천체이다.
특이점 정리의 반례는 발견된 적 없기에 오늘날에도 블랙홀은 잠정적으로는 크기가 0인 천체 취급을 받고 있다.
Event Horizon
사건의 지평선, 영어로는 Event horizon. 사상(事象),
즉 ‘관측 가능한 현상이 일어나는 경계’라는 의미이다.
혹자는 블랙홀을 ‘그곳에서부터 탈출할 수 없는 사건들의 집합’으로 정의했다.
Gravity
자연계에 존재하는 기본적인 네 가지 힘 가운데 하나로
어떤 공간상의 두 질점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을 의미한다.
곧, 질량이 있는 물체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크기로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아래는 아이작 뉴턴, 1687년 <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에서 중력의 크기를 나타낸 수식.
Pluto
명왕성은 태양계의 왜행성 중 하나이며 최초로 발견된 카이퍼 벨트 천체이다…
1930년 2월 18일 미국의 천문학자 클리이드 톰보(Clyde Tombaugh)가 발견한 이래
2006년 행성의 기준이 수정되기 전까지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으로 인식되었다.
명왕성은 공전 궤도가 해왕성에 종속되어 있고,
주변 카이퍼 대 천체들을 지배하에 둘만한 충분한 중력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태양계 행성에서 공식적으로 배제되어 세레스 및 에리스와 함께 왜행성으로 재분류됐다.